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은 전인적인 사랑이다.
(그리스도의 사랑을 사회에 널리 실천하고 있는 교구 사회복지시설들의 전체모임이 1월 6일 교구청에서 열렸다.

매년 한 차례 열리는 이 모임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지난 한 해를 함께 돌아보고 새해 교구 사회복지회의 사업전개방향을 전달받는 자리로, 올해는 66개 시설의 시설장 및 실무자 160여 명이 참석하였다.
이날 모임은 뜻깊은 시상으로 시작되었다.
2006년도 우수시설로 선정된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이 총대리 이용훈(마티아) 주교로부터 상장과 금일봉을 수여받았으며, 3자녀 이상을 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6명도 지원금을 받았다.
본오종합사회복지관은 가톨릭 정신에 입각한 활발한 복지활동으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.
이용훈 주교는 이날 “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사회를 물들이기 위해, 카리타스의 사명에 따라 한 마음으로 우리의 힘을 모아가자.”며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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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구 사회복지회는 2007년도에 교구 인준 사회복지시설들이 시행할 주요 과제로 ▲중증 장애인시설의 건립 ▲복지분야별 기관 협의체 구성 ▲노인수발 보험제도에 대한 대비 ▲대리구별 복지시설 모임 활성화 등을 설정해, 이날 사회복지회장 이기수(요아킴) 신부가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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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점심 후에는 복지분야별 모임을 통해 각 사회복지시설 분야별 협의체 구성이 논의되었다. 이는 교구 내 인준 시설이 100여 개에 이름에 따라, 같은 복지활동을 벌이는 시설들 간에 보다 효율적인 정보교환과 합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사회복지회에서 마련한 방안이다. 이날 모임에서는 각 협의체 공식명칭과 대표가 선정되었고 2007년도 활동방향이 정해졌다.
현재 교구에서 인준한 사회복지시설은 총 95개로, 노인복지, 장애인복지, 아동복지, 여성복지, 노숙자복지, 청소년복지 등 각 분야별로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.
- 천주교 수원교구 홍보·전산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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